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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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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아르헨티나를 넘어 스페인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세사르 아이라의 정수가 담긴 『바라모』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96번으로 출간되었다. 세사르 아이라는 라틴아메리카 포스트 붐(Post-Boom) 세대를 상징하는 ‘작가들의 작가’이자, “현대 문학의 마르셀 뒤샹”(《뉴욕 타임스》)이라 불릴 만큼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기법을 선보이는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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