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아이가 평소 친구 관계나 학교 생활에서 느끼는 시기와 질투, 불만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억누르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달콤한 초콜릿을 대가로 부정적인 감정을 팔아넘기는 유혹적인 초콜릿 가게라는 설정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그 뒤에 숨겨진 섬뜩한 저주는 감정을 무시했을 때 발생하는 실제적인 위험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주인공들이 저주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인정하고 올바르게 다스리는 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외부에 투영하거나 억누르는 대신, 그 감정의 원인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추적하며 정서적 조절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어려운 심리 개념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감정 인식 및 표현력이 향상되고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 능력도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주미 작가가 이번엔 미스터리 판타지 동화로 돌아왔다!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불만을 품고 있는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초콜릿 가게와 수상한 토끼 집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기묘한 이야기가 담긴 흥미진진한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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