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옷을 사고, 새로 나온 옷을 사고, 좋아하는 색은 또 사고. 안 맞거나 싫증난 옷은 의류 수거함에 쏙 넣으면 옷장은 깔끔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진다. 주인공은 한 번도 미안한 적이 없었다. “버린 옷은 다 재활용되는 거 아니야?” 하지만 수거함 속 버려진 옷들은 생각보다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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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 탐험기. 1, 아마존 동물 구출 작전정브르 원작 ; 신태훈, 슬다 [공] 글 ; 둠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