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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첫 소설집 『여름 별장, 그 후』를 발표하며 “독일 문학이 그토록 기다려온 신동”이라는 찬사와 함께 클라이스트 상을 거머쥐었던 작가 유디트 헤르만이 『집으로의 긴 여행(Daheim)』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는다. 이 소설은 브레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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