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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베리상’을 세 차례나 수상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거장 에린 엔트라다 켈리가 짜릿한 공포 미스터리로 돌아왔다. 『캐슬힐: 유령을 부르는 호텔』은 오싹한 공포와 유쾌한 유머,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묵직한 감동을 절묘하게 엮어낸 웰메이드 청소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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