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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민중민속학과 민족민속학에 뒤이은 생태민속학을 제3의 민속학으로 일컬으며, 인간중심주의에서 빚어진 생명모순 극복을 위한 생태철학의 과제로 우리의 민속문화에 내재된 '공생적 가치'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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