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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에 마법이라는 비현실적 소재를 자연스레 섞어넣은 판타지소설. 소설의 두 주인공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은 외모에서부터 성격, 태도, 사고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쳠예하게 대조를 이룬다. 스트레인지가 개방적이고 활달하다면 노렐은 내성적이고 폐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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