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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Story」라는 잡지에 실리면서 당시 미국과 영국 문단에서 하나의 사회 현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서간체 소설. 히틀러의 등장을 전후로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유대계 미국인과 독일로 돌아간 과거 사업 파트너가 주고받은 19통의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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