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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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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에 실린 작품들은 전후 각계각층의 일상과 그 속에 담긴 갈등과 모순을 보여준다. 오영수가 '갯마을', '메아리', '후일담'을 통해 꿋꿋한 생명력에 거는 희망을 제시하는 한편, 김이석의 '실비명', '뻐꾸기'와 손소희의 '전말', 유주현의 '장씨 일가', 최인욱의 '개나리'는 평범한 삶 속에 숨은 비극들을 드러낸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