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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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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에는 오유권, 하근찬, 한무숙, 한말숙, 김광식, 김동립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하근찬은 '수난 이대', '죽제비' 등에서 가난한 농촌을 무대로 서민들의 애환과 민족적 비극을 그린다. 한무숙의 '감정이 있는 심연', 한말숙의 '신화의 단애'는 1950년대 본격화되기 시작한 여성의 문학 진출을 대표하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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