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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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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노란색 자동우산, 흰 오리, 박 바가지, 토끼풀 등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작고 볼품없게 느껴지는 것들이다. 하지만 칙칙한 이야기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사소한 것들이 결국 사람을 더 크게 감동하게 하고, 깊이 들여다볼수록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표제작 '노란 우산'을 비롯,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따뜻한 이야기 다섯 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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