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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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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광활한 시베리아에서 자연을 존중하며 자연과 교감했던 원주민 사냥꾼 '데르수 우잘라'의 삶을 그린 논픽션이다. 정복과 승리 대신 공존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야생의 삶을 보여주는 이 책은 키플링이 쓴 <정글북>에 비견될 만한 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1975년 일본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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