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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각에서 본 일상 속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공감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박혜선 시인의 독특한 어법은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며, 성영란 작가의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은 각 동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줍니다.
이 동시집은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며, 언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를 심어줄 것입니다. 또한 부모님과 자녀 사이의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박혜선 시인의 동시집 <텔레비전은 무죄>에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평범하지만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숨기고 있는 생활 속 이야기 동시 57편이 실려 있다. 박혜선 시인은 매우 독특한 어법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아이다운 발상과 아이다운 어법으로 매우 경쾌하고 발랄하게 말하지만, 그 안에는 어른이 들어도 심상찮게 느껴질 만한 의미들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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