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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례의 첫 소설집인
공감 능력 향상, 인간 연결의 복잡성에 대한 이해 증진, 그리고 개인 정체성과 사회의 역할에 대한 성찰 기회 제공.
2005년 <아주 특별한 저녁 밥상>으로 제29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윤순례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1996년 발표된 등단작 '여덟 색깔 무지개'를 비롯해, 총 여섯 편의 중단편소설이 수록되었다. 씌어진 시기도 등장인물도 작품 배경도 모두 다르지만, 연작 소설을 읽는 듯한 공통점을 지닌 작품들이다. 그것은 '적나라하고도 진지한 삶의 모색'과, '진솔함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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