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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공포 장르의 팬들에게 완벽한 선택입니다. 김종일 작가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과 긴장감 넘치는 페이싱, 그리고 이종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생생한 캐릭터들이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손톱에 관한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심리적 공포와 신체적 공포를 결합하여 읽는 내내 오싹함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손톱"은 독자들의 두려움을 자극하고 그들이 자신의 삶에서 마주한 악몽과 직면하게 할 것입니다. 소설 속 캐릭터들의 여정을 통해 공감과 이해를 키울 수 있으며,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며 공포 장르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공포 연작소설 <몸>으로 제3회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고, <분신사바>의 작가 이종호와 의기투합하여 공포문학 창작집단 '매드클럽'을 결성하며 한국공포문학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소설가 김종일의 신작 장편. 네일 아티스트 홍지인은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꿈에서 그녀는 추악한 범죄를 일삼는 사이코패스, 존속살인자, 고문수사관이다. 그리고 악몽에서 깨어날 때마다 끔찍한 고통만 남긴 채 하나씩 사라지는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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