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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쟁 중 엄마를 그리워하는 어린 소녀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슬픔과 희망을 아름답게 전달합니다. 재클린 우드슨 작가의 감동적인 글과 E. B. 루이스의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독자들은 에이더의 여정을 통해 감동적이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경험을 할 것이며, 가족의 중요성과 희망의 힘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엄마를 기다리는 에이더의 감정을 세밀하게 담은 책은, 그래서 긴박한 사건이나 흥미로운 결말은 없다. 그러나 극도로 절제된 글에서 뿜어나오는 한 소녀의 애절한 그리움과 슬픔은 읽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일상 속에 면면히 흐르는 슬픔과 그리움을 담다가, 마침내 찾아온 희망을 아름답게 들려준다. 2005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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