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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강점기와 고려시대의 두 어린이가 팔만대장경의 중요성을 발견하는 감동적인 여정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팔만대장경의 중요성과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배우게 됩니다.
문화유산은 제도나 법으로 보존하고 보호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그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개개인의 애정과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에서 진정 보호되고 보존되는 것이다. <바람 따라 꽃잎 따라>는 우리가 잊고 있던 훌륭한 문화유산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해하며,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자세로 지키고자 한 작가의 열정이 깃든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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