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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딸과의 비교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어린이의 마음을 공감하며 위로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독자는 자신의 장점을 인식하고 자신감을 얻으며, 비교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만능 재주꾼인 '엄마 친구 딸'과의 계속된 비교 때문에 자기는 잘하는 건 하나도 없고, 별명만 세 개나 된다고 생각하는 1학년 재아가 엄마 친구 딸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명랑하고 쾌활한 마음을 되찾게 된다는 이야기. 뽀로통한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든 글을 읽는 재미에, 비교 당하는 아이의 심리를 독특하고 상상력 있게 묘사해 낸 그림을 보는 재미가 더해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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