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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치원 졸업과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민구라는 캐릭터를 통해 독자들은 학교 가는 길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길을 개척한다는 주제는 아이들이 호기심과 모험심을 가지고 세상을 탐색하도록 격려합니다.
자신감 증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습득, 그리고 학교 가는 길에 대한 두려움 극복.
민구네 집에서 학교로 가는 길은 딱 하나인데 민구는 자꾸 새 길을 '개척'하려 한다. 학교 등굣길에 아이들을 보호하는 녹색 교통 아줌마들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이다. 날마다 다른 길로 해서 학교에 가니까 민구는 기분이 좋다. 하지만 하나뿐인 길을 멀리 돌아서 가는 거라 계속 지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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