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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소설로, 자본주의의 비인간화와 익명성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내면적 갈등과 딜레마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자본주의와 익명성에 대한 비판적 사고 능력 향상, 공감과 인간성의 중요성 인식 증대.
2010년 제6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컨설턴트>. 1인칭 시점의 회고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작품은 현대인의 익명성과 자본주의가 타인에게 가하는 폭력을 이야기한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회사'라는 거대한 구조는 곧 '보이지 않는 손'으로 개인의 삶을 지배하며 거기에 속한 구성원은 무력하게 모든 걸 '받아들이거나 체념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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