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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의 복잡한 사회 구조와 식민주의가 한 개인의 내면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파헤친 존 쿳시의 걸작입니다. 이 소설은 심리적, 철학적 사유를 통해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나라의 심장부에서"를 읽은 독자들은 식민주의가 남긴 상처와 그로 인한 정체성 혼란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과 그것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2003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존 쿳시가 1977년에 발표한 두번째 장편소설로 국내에 처음 번역 소개되는 작품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고 문학상인 CNA 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작품은 쿳시의 첫 장편 <어둠의 땅>과 더불어 작가가 이후 펼치게 될 문학세계를 아우르는 문제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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