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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 아픔 그리고 취약함에 관한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극장의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두 연인의 로맨스를 통해 독자들은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 취약함 그리고 인간 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서도 드러나는 것처럼 이 책 역시 극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을 싹틔워가는 연인의 이야기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라틴어로 빛을 의미하는 '뤽스 극장'과는 어울리지 않게 두 주인공이 극장을 찾는 이유가 불이 꺼지고 주위가 잘 보이지 않을 때 자신들의 아픔과 약점을 떨쳐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