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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의 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의 피란 생활을 배경으로 한 성장 소설로, 사춘기 소녀가 어른들의 세계를 경험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드루이드 숲이라는 신비로운 배경과 미스터리한 인물들이 이야기에 흥미를 더해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 이해도 증진,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상력 발달
1993년 피닉스 상 수상작.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장 소설로, 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열한 살 소녀 캐리와 남동생 닉이 부모와 떨어져 웨일스 산골 마을에서 보낸 1년간의 피란살이를 담고 있다. 이제껏 몰랐던 어른들의 세상에 눈뜨며 장엄한 자연의 품에서 성장해 가는 사춘기 소녀의 행복하면서도 두렵고 불안한 심리를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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