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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들이 동아시아 지식인들 간의 풍부한 문화 교류의 세계를 탐험하고, 고전 작품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하며, 한국과 중국, 일본의 문학 및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줄 것입니다.
<정유각집> 상·중·하 3책은 <북학의>를 제외한 초정 박제가의 시문집 전체를 완역한 것이다. <정유각집>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1960년대에 이미 원문을 활자화하여 간행했고 이후 전집의 영인도 세 차례나 이루어졌지만, 소규모의 선집 외에 전작 번역은 이제껏 나온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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