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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기돼지 삼형제가 집을 나섰다가 다른 동물들의 집에서 살면서 결국에는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재미있고도 교훈적인 이야기입니다.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아이들은 가족과 집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동물들의 삶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맨날 반찬 투정에다 싸움질만 하는 아기돼지 삼형제 뿌,톤, 양. 엄마는 참다못 해 소리쳤다. `말 안 듣는 아이는 우리집 아이가 아니야, 나가!` 세 형제는 다른 집 아이가 되려 각각 길을 떠난다. 토끼네, 악어네, 까마귀네…. 일본 아동화가 야규 마치코가 담채의 선에 옹기종기 귀염둥이 아기돼지 삼형제를 손에 잡힐 듯 살려냈다. - 한국일보 장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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