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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 유괴'라는 소재를 통해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율리는 납치범 아줌마와 함께 지내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인간에 대한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 속에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타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것입니다. 또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배우는 중요성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딸을 잃은 한 아줌마가 그 상실감에 못 이겨 딸 또래의 아이, 율리를 납치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독자들의 마음을 다소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어린이 유괴'라는 소재를 두고 작가는 신선하고도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펼친다. 유괴라는 소동보다는, "왜 유괴를 했을까?" 하는 아줌마의 사연에 귀 기울여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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