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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물아홉, 서른 살의 불안한 시기에 여행이라는 도피처를 찾은 저자의 솔직하고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인도라는 생소한 나라에서 보낸 그녀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시작과 자기 발견에 대한 영감을 얻게 됩니다.
"떠나다, 외로움도 그리움도 어쩔 수 없다면 - 서른 살의 나를 위로하는 법"을 읽은 독자들은 새로운 목적지를 계획하거나 자신의 여정을 되돌아보거나 단순히 위로를 구하고 싶을 때 영감을 받을 것입니다.
<그 여자의 여행가방>, <두근두근 서울산책> 등의 책을 펴낸 이하람의 여행에세이. 저자는 서른 살이 될 무렵, 문득, 친구들에 비해 너무 느린 속도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불안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인도. 그녀에게 있어 인도는 심정적으로 가장 먼 나라,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라였다. 이 책은 그렇게 떠난 인도에서 울고 웃으며 보낸 100일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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