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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외봉사라는 진지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유머와 가벼운 마음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공감하고 웃음을 지으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해외봉사에 대한 환상을 깨뜨리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삶의 도전을 마주하는 동안에도 인간적인 면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웃음, 공감, 영감, 그리고 해외봉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브 브라운 웨이트. 대단한 여자는 아니다. 약간 '공주과'라는 점을 제외하면 뉴욕에 거주하는 보통의 20대 싱글 여성에 속하겠다. 그런데 어느 날, 이브 브라운 웨이트가 한 남자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 남자는 평화봉사단원 모집장에서 만난 면접관 존이다. 이 책은 그렇게 해외봉사를 떠나게 된 이브의 자전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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