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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고 풍자적인 단편들로 구성된 이 책은 현대 예술에서 두드러지는 모호함과 불명확성을 탁월하게 묘사한 헨리 제임스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보르헤스가 선정한 네 편의 이야기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독자들은 문학 속 환상과 풍자의 매혹적인 세계를 경험하며, 현대 예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입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이자, 작가들의 작가라고 불렸던 보르헤스가 선집한 세계문학 전집 '바벨의 도서관'. 16권에는 헨리 제임스의 작품들을 실었다. 보르헤스가 선정한 헨리 제임스의 단편들은 환상과 풍자가 잘 어우러진 작품들이다. 깊은 우수를 담고 있는 동시에 아주 은밀한 신비에서 만들어진 사랑을 찬양하는 표제작 '친구 중의 친구' 외에 세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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