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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생의 고비에서 시작된 김별아 작가의 치유의 산행기를 담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자기 성찰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자기 인식 향상, 영감, 그리고 인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
40여 년 평지형 인간으로 살며 동네 뒷동산조차 오르지 않던 소설가 김별아가 백두대간에 올랐다. 이 책은 사십 평생 앞만 보고 달려온 '완벽지향 질주인간'이던 작가 김별아가 '얼치기 초보산꾼'으로 백두대간을 오르내리며 몸과 마음으로 깨달은 삶에 대한 성찰과 희망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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