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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집은 독특한 상상력과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도시를 배경으로 한 매혹적인 이야기들을 선보입니다. 김중혁의 글쓰기는 디지털 시대에 대한 성찰과 인간 경험을 포착하는 그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줍니다.
독특하고 몰입도 높은 이야기들을 통해 도시와 인간 감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됩니다.
김중혁의 세번째 소설집. 얼핏, 최첨단의 미디어를 다루며, 디지털세대를 대표할 듯 보이는 작가 김중혁은 오래전부터 아날로그의 문장/이야기들을 써내려왔다. 세번째 소설집에서 역시 김중혁만의 참신한 감수성은, 그 긴 아날로그의 끈을 놓지 않는다. 지난 두 권의 소설집에서 각종 아날로그적 도구들로 이루어진 박물관과 김중혁표 특별 리믹스 앨범을 선보였다면, 이번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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