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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따뜻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로 그려내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린이책 작가들이 모여 만든 작품으로,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부모들의 삶을 아름답고 귀하게 표현해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을 이해하며 공감 능력을 키우고, 일하는 부모들의 고충을 인정하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꿈을 응원해주는 가족 구성원들과의 유대감이 강화됩니다.
서울의 어느 평범한 서민 지역에 위치해 있음직한 다세대주택에 사는 각 세대별 사람들의 일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정규직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면서 결코 무겁거나 우울하지 않게 ‘지금 여기 일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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