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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고민과 성장을 솔직하게 다룬 감동적인 소설로, 공감가는 캐릭터와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로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자존감 증진, 그리고 청소년기의 복잡함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통찰력 얻기.
작가 박수현의 청소년 소설. ‘아름다울 나(娜)’ 자에 ‘즐거울 락(樂)’ 자를 써서 아름답고 즐거운 학교라는 뜻의 나락 고등학교. 그러나 현실은 나락(奈落)에 가까운 이 학교 2학년 3반에 모인 ‘아픈’ 아이들에게 새로 부임한 담임, 쿨 선생은 등장부터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지겹기만 했던 학교생활이 조금은 재미있어질지 모르겠다는 기대도 잠시, 하룻밤 사이에 학교 안의 유리란 유리는 모두 깨지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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