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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그림자는 아동 성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섬세하고 공감적으로 다룬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그들이 직면한 도전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게 해줍니다. 또한 친구 관계와 신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어려운 주제에 대한 이해도 증가, 아동 성폭력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자신감 증진.
<소나기밥 공주>로 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은 이은정의 두 번째 장편동화. 성폭력 피해 어린이가 아픔을 이겨 내기까지 겪는 외로움과 두려움을 섬세하게 그려낸 장편동화이다. 아동 성폭력 문제, 방과후 오랜 시간 방치되는 아이들의 환경, 관계가 분절된 학교 풍경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오늘날 아이들의 현실을 보여준다.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6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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