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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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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작은 식당이 있다. 이름하여 '심야식당'. 열리는 때가 때인지라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 뿐.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울면서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는 신비한 식당, 심야식당.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