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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주에서 농사짓고, 이웃들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시인 김해자의 일상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그녀의 독특한 경험과 주변 사람들의 평범하지만 거룩한 순간들을 통해 자연과의 연결, 공동체 정신, 그리고 인간 본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안, 영감,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제공할 것이며, 자연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주변 사람들과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도시 생활과 소비주의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김해자 시인의 에세이. 5년 전 서울 생활을 접고 전주로 내려간 시인이 이웃 친구들에게 농사 배우고, 풀벌레들과 이야기 나누고, 부르는 데 있으면 강의 나가면서 써내려간 일상의 기록이며, 이웃들의 평범하지만 거룩한 생의 순간을 포착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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