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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시인이 자신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사랑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서정적인 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민영 시인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시들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삶의 아름다움과 자연에 대한 감사함, 인간 경험과 관계에 대한 더 깊은 이해, 그리고 평온함과 위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창비시선' 367권. 여린 듯하면서도 강인한 시정신으로 지난 반세기 한국 시단을 오롯이 지켜온 문단의 작은 거인 민영 시인이 2013년 올해 팔순을 맞아 아홉번째 시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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