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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걸음걸이를 통해 아이의 첫 걸음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하영 작가의 따뜻한 글과 그림이 독자의 마음을 감싸주며, 시작이라는 주제를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운율이 살아 있는 의태어 사용은 숲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자연에 대한 감사함과 시작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아이의 첫 걸음을 기념하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그간 좋은 글에 그림을 그리면서 글 속에 숨어 있는 따뜻한 감성을 그림으로 표현해 내 독자의 마음을 감싸주었던 하영 작가가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글로 녹여내고 따뜻함과 함께 풋풋함이 묻어나는 그림으로 '시작'이라는 주제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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