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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시대의 소외된 이들의 고통과 투쟁을 드러내며, 그들의 고난에 공감하고 유령처럼 남아 있는 흔적을 드러내는 책입니다. 이 책은 근대 역사 서사와 제도화된 정치의 한계를 드러내고, 다양한 미래를 꿈꾸는 데 있어 필수적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박정희 시대의 서발턴들의 고난에 대한 공감과 이해 증대, 근대 역사 서사와 제도화된 정치의 한계 인식, 다양한 미래를 꿈꾸는 데 있어 필수적인 통찰력 얻기.
<여공 1970-그녀들의 반역사> 이후 5년만의 방황과 침묵을 깨고 출간한 김원의 역작. <박정희 시대의 유령들-기억, 사건 그리고 정치>는 바로 1960~70년대의 서발턴들을 불러내 그들의 삶을 재현한 작업이자 그 이론적인 고민까지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이 서발턴들을 ‘유령’이라는 은유를 통해 호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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