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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따뜻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로 독자를 사로잡으며, 작고 일상적인 사건들을 통해 인간 본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장수명 작가의 섬세한 글과 김품창 화백의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합니다.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인간 본연의 따뜻함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작가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조분조분 우리에게 말을 건다. 세상은 이렇게 저렇게 여러 문제들이 많지만 그래도 따뜻한 마음이 넘쳐 흐른다. 우리들이 아주 사소하게 넘길 작은 사건들을 놓치지 않고 정확히 포착한 이야기는 지극히 현실적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와 마음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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