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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재직 시절 참여한 중요한 판결들을 통해 대한민국과 사법부의 현실을 조명하고, 법 해석에 있어 고정된 정답이 없으며 사회의 발전과 함께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다원적인 가치들 사이의 조화와 타협을 모색하며 법률가의 역할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사법부 및 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도 향상, 다원적 가치에 기반한 법 해석에 대한 통찰력 제공, 법률가의 역할에 대한 성찰 기회 제공.
저자 김영란 전 대법관이 재직 당시 참여한 중요한 판결들을 꼽아 현재의 관점에서 꼼꼼하게 다시 읽으면서 판결에 담긴 법의 논리뿐 아니라 판결을 둘러싼 사회적 배경과 논의, 판결 이후의 변화, 비슷한 외국의 사례와 연관된 문학작품, 영화 등을 두루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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