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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의 일환인 미나토 가나에의
감정적으로 울림을 주는 경험을 하며 인간 관계와 속죄의 복잡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서늘한 목소리로 인간의 민낯을 폭로하듯 발가벗기는 작가', '십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작가' 등 각종 호평과 함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 일본 현대문학의 기수로 우뚝 선 미나토 가나에. 그가 메가베스트셀러 <고백>의 신드롬을 이어갈 <리버스>로 한국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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