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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인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는 인간 존재의 복잡함을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사랑과 상실, 희망과 절망에 대한 성찰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 깊은 곳에 울림을 남깁니다.
공감 능력 향상, 감정 지능 증진,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발견.
창비시선 406권.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으로서 지난 40여년 동안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정호승 시인의 시집. 2017년 '창비시선'의 문을 여는 첫번째 시집이자 시인의 열두번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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