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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아폴리네르의 시와 라울 뒤피의 판화가 어우러진 '동물시집 - 오르페우스 행렬'은 인간 본성을 재치 있게 포착한 매혹적인 작품입니다. 황현산 교수의 통찰력 있는 번역과 주석은 이 시집을 더욱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 언어에 대한 감성적 이해 증진, 예술과의 깊은 연결감 형성.
아폴리네르의 <동물시집>이 전공자 황현산 교수에 의해 번역.출간되었다. '오르페우스의 행렬'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 이 시집은 1911년 3월에 발간된 것으로 국내에서는 이 묶음이 처음 시도되는 바다. 아폴리네르의 시 30편과 라울 뒤피의 판화 30점이 한 궤를 이뤄 아름다운 합작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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