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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자연의 입장에서 위기를 차분하고 공감가도록 그려내며, 우리에게 닥친 위험을 우리 식탁에서 직접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시금치와 쌀 등 식량 자원의 변화를 통해 원전 사고로 인한 심각한 상황을 가슴 아프게 전달합니다.
자연과 환경에 대한 공감 능력 향상,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식 고취,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 이해.
푸른숲 새싹 도서관 시리즈 28권.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마음씨 고운 농부의 따뜻한 손길을 받으며 밭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던 시금치가 원전 사고로 온몸이 병들면서 느꼈을 심정을 지독할 정도로 담담하고 찬찬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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