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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연준의 첫 산문집
감정적 통찰력, 개인적 성장, 그리고 과거의 소중한 추억과의 재연결입니다.
시인 박연준의 첫 산문집. 박연준은 시인 특유의 호기심과 시야각을 통해 세상을 보고, 오래 관찰한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사람들이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것들을 발견하는데, 이 책을 통해 기억조차 하지 못했던 유년의 한 시절과 이미 사라져버린 어제를 적나라하게 끄집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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