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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의 침략을 경계하면서도 외세를 통해 국력을 키워야만 했던 개화파의 이율배반적인 태도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도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다. 작가는 이동인의 삶을 통해 개화기 지식인이 기획하였던 새로운 나라 만들기의 의미를 되새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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