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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옆 작은 논은 도시 생활 속에서 자연과 이웃과의 교감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따뜻하고 매력적인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생태와 공동체 의식을 가르치며, 직접 농사를 짓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벼농사의 매혹적인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어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자연에 대한 감사함, 공동체 의식의 함양, 도시 생활 속에서 친환경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마음가짐이 생길 것입니다.
논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한 한 편의 생태동화이자 벼농사 짓는 법, 벼의 한살이 등을 알차게 짚어 주는 어린이 교양서다. 동화작가 김남중이 한새봉두레 사람들과 함께 1년 동안 벼농사를 지으면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창작한 이야기다. 무엇보다 벼농사를 지음으로써 자연을 가깝게 느끼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 가슴 깊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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