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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서를 단순한 자기계발이나 지식축적이 아닌, 우리 존재의 즐거움과 회복력을 위한 수단으로 재정의합니다. 문학평론가 고故 김현의 생각을 빌려 '쓸모없음의 쓸모'를 강조하며, 유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독서의 힘을 보여줍니다.
독서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우리의 존재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느끼며, 인간으로서 더욱 강인해지는 자신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자는 책읽기란 도대체 써먹을 데가 없다고 고백하지만 문학평론가 고故 김현의 말을 빌려 쓸모없음의 쓸모를 힘주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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