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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의 순리를 통해 생명의 본질을 보여주는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작은 씨앗이 자라서 모두를 배부르게 할 수 있는 무로 변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에게 공감과 이해심을 길러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을 가르칩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아이들은 자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과 친절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흰 구름이 몽글몽글 피어오른 파란 하늘 아래 잘 익은 벼이삭처럼 노란 땅이 펼쳐져 있다. 땅에는 까만 점 세 개가 콕콕콕 박혀 있다. 누가 씨앗을 심었나 보다. 어치가 포르르 날아와 씨앗 한 알을 콕 쪼아 먹었다. 땅속 두더지가 한 알을 날름 삼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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